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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방범안전창 ‘윈가드’ 4차 산업혁명 이끈다”
2017-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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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설신문 이오주은 기자 = 스마트 방범안전창 윈가드(WINGUARD)가 건자재 부문에 있어서 4차 산업혁명을 이끌고 있다.

 

윈가드는 세계 3대 전자ㆍIT 박람회이자 유럽 최대 가전박람회인 ‘국제가전전시회(IFA) 2017’ 글로벌 마켓(Global Market) 부문에 출품해 성황리에 전시를 마쳤다고 밝혔다.

IFA(Internationale Funkausstellung)는 독일에서 가장 역사가 깊은 산업전시회 중 하나로, CES(Consumer Electtonics Show), (MWC(Mobile World Congress)와 함께 세계 3대 가전ㆍIT 전시회로 꼽힌다.

IFA는 1924년 통신박람회로 개최된 이래 전시영역을 확장해, 매년 전 세계 1천800여개 기업과 25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참여하며, 새로운 기술과 라이프스타일을 선보여 왔다.

현지시간으로 9월 1일부터 6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올해 IFA 2017를 관통한 키워드는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등 첨단 기술이 접목된 ‘스마트 홈의 대중화’였다.

IFA 2017에 참가한 세계 각국의 가전 제조사들은 IoT와 AI를 기반으로 한 혁신적인 스마트홈 기술과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이며 글로벌 가전업계의 새로운 트렌드를 알렸다.

특히 삼성전자와 LG전자가 그 중심에 있었다.

브랜드 기업으로 구성된 본전시에서 삼성전자는 패밀리허브 냉장고를 중심으로 하여 음성인식 인공지능으로 업그레이드 된 스마트 홈 등을 선보였으며, LG전자는 9월 1일 개막전을 통해 베를린 현지에서 스마트 폰 V30를 공개했다. 

한편, 윈가드가 참가한 ‘글로벌 마켓’ 부문은 브랜드 기업의 협력업체를 특성화한 전시로, 본전시장과 20분 정도 셔틀로 이동한 글로벗 마켓 전시장에서는 전체 1천800여개 업체 중 약 660개 업체들이 스마트홈(IoT, AI)과 가상증강현실(VR)을 선보였다.

스마트홈의 트렌드는 스마트 가전(세탁기, 오븐, 냉장고 등)과 시큐리티(동작감지, 문열림, 카메라) 등을 인공지능 디바이스로 제어하는 구조이다.

IFA 2017에서 윈가드는 하반기에 런칭할 ‘윈가드 3’를 선보였다.

스마트 방범안전창 윈가드는 세계 최초로 창문에 IoT기능을 결합해 물리적 침입 방지(약 2톤의 충격에도 견디는 내구성)와 더불어 침입 시도 시부터 창문 열림까지 감지해 스마트 폰으로 알려주는 혁신적인 4차 산업 제품이다.

윈가드는 이번 전시에서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한 SK텔레콤의 음성인식 디바이스 ‘누구(NUGU)’를 연동한 시스템을 시연했다.

  
 

윈가드 시연장에 방문한 세계 가전업계 종사자와 관람객들은 창문에 사물인터넷(IoT)과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할 수 있다는 사실에 놀라워하며 특별한 관심을 보였다.

특히 SKT의 누구(NUGU)와 연동한 윈가드는 이른바 인공지능 건자재이다. 스마트홈의 다양한 사물인터넷(IoT) 기기와 통합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사용의 편의성은 물론 활용 가능성도 확장된다.

예를 들어 “거실 창문 열렸는지 알려줘” 또는 “안방 창문 닫혔는지 알려줘”라고 사용자가 말하면 윈가드 센서가 현재 상황을 확인하고 바로 알려준다.

외출 시 매번 닫혔는지 문단속을 하는 등 불안해 할 필요 없이 밖에서도 음성 제어로 정확하고 편리하게 문단속 현황을 파악할 수 있다.

지난 8월 8일부터는 윈가드는 SK텔레콤의 스마트 홈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윈가드 어플에 기기를 등록하면 스마트 홈에서 기기등록 시 정보가 연동되어 편리하게 작동이 가능하다.

과거에는 그 제품이 속한 한 산업 분야에만 국한돼야 했다. 그러나 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는 융ㆍ복합 기술로 산업과 산업의 새로운 융합이 가능해졌다. 그 대표적인 예가 ‘윈가드’이다.

윈가드는  건자재 제품이지만 IoT 및 AI 기술을 융ㆍ복합해 건자재 시장을 넘어 인공지능과 스마트홈이 이끄는 IT시장에 진입하는데 성공했다. 건자재에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접목시키고, 다시 인공지능(AI) 기술을 결합시키는데 성공함으로써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진화하고 있는 것이다.

윈가드의 특징은 단순 문단속 알림이 아니라 주 칩임 경로를 물리적으로 막아주면서 침입시도 충격부터 감지해 알려주어 보안성을 강화이다. 2013년 런칭해 지금까지 매년 가파르게 성장해 전국 유통망을 갖추고 공격적인 마케팅과 영업을 하고 있다.

2013년 ‘윈가드 1센서’를 시작으로 2017년 ‘윈가드 2센서’, 그리고 올해 하반기 잠금장치와 센서를 통합한 ‘윈가드 3’ 출시를 앞두고 있다.

‘윈가드 3’는 한국표준연구원의 압저항 테이프를 이용해 상용화한 상품으로, 기존의 자동 잠금장치와 센서가 분리되어 있던 것을 하나로 결합한 신모델이다.

지난해 12월에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신기술인증(NET, New Excellent Technology)을 받았다.
충격 및 열림 감지 원천기술을 탑재하고 있으며 압저항 테이프를 통해 고객별 충격 감지 기준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다.

윈가드는 현재 ‘윈가드 5’까지 개발계획을 수립하고 지속적으로 신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며 해외 수출도 본격화 할 예정이다.

윈가드 관계자는 “윈가드는 건축자재 전문전시회의를 벗어나 IT·가전 전시회에서도 반응이 매우 좋았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유력 바이어를 발굴하는 소기의 성과를 거둔 것은 물론 해외 시장에서 윈가드의 가능성과 경쟁력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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