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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적 아이디어로 승부, 창호업계 선두주자 발판
2016-03-06

 

[성광창호디자인]창의적 아이디어로 승부, 창호업계 선두주자 발판

50년 노하우로 스마트폰 앱 연동 방범·방충시스템 '윈가드' 개발

창조경제대상 국무총리상 등 기술력 인정받아… 유망기업 급부상

[과학의날특집]미래를 여는 창조경제 우리가 주역-성광창호디자인  

 
 
 

새정부 출범 후 최고의 화두는 '창조경제'다. 이런 정부 정책에 발맞춰 지역 기업인 (주)성광창호디자인(대표 윤준호·이하 성광)이 창의적 아이디어와 끊임없는 연구개발로 창조경제에 부응하고 있다.

성광은 기술개발을 위해 지역 대학은 물론 연구기관과 협력해 차별화된 기술 개발을 통해 ICT·BT기술을 접목한 신개념 창호 방범시스템 '윈가드'를 개발해 각종 특허 인증은 물론 정부에 인정을 받고 있다. 성광창호는 지난해 혁신성을 인정받아 '2013 창조경제 대상'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며 유망기업으로 떠오르고 있다.

▲창호업계 선두주자 성광=1964년 '성광산업'으로 창립해 50여 년의 역사를 가진 창호 전문건설업체인 성광은 2004년 법인 설립해 현 윤준호 대표이사 취임 이래 지속적인 연구·개발, 사업영역 확대를 통해 지역 동종업계에서 최상위권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지난해 열린 창조경제대상에서 국무총리상 수상 모습.
 
지난해 열린 창조경제대상에서 국무총리상 수상 모습.
 

성광은 금산에 2500여 평 규모의 자체공장을 설립하고, 기존 알루미늄 사업분야에서 PVC창호, 시설물 공사, 관급공사 참여 등 사업영역을 확대해 지역 최상위권 전문건설업체로 입지를 다졌다. 이로 인해 AL, PVC 내창, 이중창, 커튼월, 프로젝트 창, 방범기능 창호 등 종합창호 전문 제작, 시공 기업으로서 창호업계에서 선두주자로 주목을 받고 있다.

창호전문기업을 뛰어넘기 위해 2009년 버스승강장 제조와 설치업, 2010년 시설물 유지관리업 및 신재생 에너지 전문기업으로 사업범위를 확장해 자체 개발한 우수한 디자인 버스승강장을 대전시 전역에 설치하며 인정받기도 했다.

성광은 다양한 분야의 아이템 분야와 신기술 개발에 높은 관심을 갖고 있다. 단열셔터 이중 창호를 개발, 특허 출원을 시작으로 창짝 열림량 설정장치, 창호의 단열구조 개발, 창짝이탈 방지장치, 창틀 프레임 연결구조 등을 개발해 기존의 창호의 기밀성, 단열성 향상을 이뤄냈다.

이와 함께 환경에 대한 높은 관심과 사회적 요구를 반영해 각 창호 제품의 에너지효율 등급 취득, 환경표지 인증 획득과 동시에 AL, PVC친환경창호 개발과 스마트폰 앱을 이용한 스마트 방범방충 에코 창호시스템인 '윈가드'를 출시해 전국 대리점 유통망 구축 완성단계에 있다.

성광은 생산CAPA 대비 생산물량의 약 3배를 더 소화할 수 있도록 공장 증축 중에 있으며, 5월 준공 예정이다.  

(주)성광창호디자인 회사 전경.
 
(주)성광창호디자인 회사 전경.
 

▲소비자 니즈 반영한 '윈가드'=ICT·BT기술을 접목한 신제품 브랜드 윈가드는 소비자들에게 안전에 대한 새로운 해법을 제시한 방범시스템으로 최근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스마트 방범방충 에코 창호시스템을 지향한 윈가드 제품은 기존 창호에 무선 센싱 시스템을 통해 외부침입 발생시 잠금장치가 포함된 고강도 맞춤 방범창이 적용돼 침입을 차단하고, 방충 방범창에 부착된 스마트 침입경보 센서가 외부 강제력을 감지해 건축물 보안관리자의 방범 전용 어플리케이션으로 침입정보를 실시간으로 전달, 언제 어디서든 확인 및 조치를 할 수 있어 빠르고 편리하게 방범기능을 실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윈가드의 또 다른 장점은 매월 이용료를 지불하는 무인경비서비스와 달리 최초 설치 비용을 제외한 고정 비용이 발생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창호를 재설치 하지 않고, 기존 창호에도 적용이 쉬워 경제적 측면에서 큰 이익을 얻을 수 있다.

이 뿐만 아니라 방범방충망은 1만 N(뉴턴, 약 1T ON)의 순간적인 충격에도 파손되지 않는 설계를 통해 파손, 절단 위험을 막을 수 있고, 창살이 없어 외부 시야 확보가 쉬워 화재시 대피로도 사용할 수 있다.

방충망에 적용된 도료기술은 각종 벌레와 모기 등에 대한 기피 효과가 입증된 친환경 특수도료로 전문연구소의 시험결과를 통해 효과를 입증했으며, 지난해 3월 충남대 농업과학연구소와 함께 친환경성 연구를 추가로 진행해 소비자들에게 다가서고 있다.

▲끊임없는 연구·개발=창호업계 50년간의 노하우로 축적된 성광이 과학기술과 정보통신기술을 융합해 새로운 성장동력과 일자리 창출, 경제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성광의 끊임없는 연구 개발은 수많은 특허인증과 함께 정부, 지자체 등에서 인정하고 있다. 이 같은 노력 결과로 지난해 '대한민국 창조경제 대상' 시상식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는 등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최근에는 대전·충남중소기업청으로부터 기술개발 촉진과 공공구매 확대를 위해 기술개발제품, 신기술인증제품에 대해 성능검사를 실시하고, 성능이 인증된 제품을 공공기관이 우선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성능인증을 획득했다.

이에 앞서 성광은 2012년 금산군 기업대상 종합대상 수상했으며, 다수공급자계약(MAS)를 업계 최초로 시작해 조달청 우수제품 등록과 동시에 구매가 용이해졌다. 또한, 대전시 유망중소기업 선정, BIZ(기술혁신형중소기업)선정, ISO9001, 14001, Q마크, 건마크, KS인증, 기술유망중소기업 등 인증 취득했다. 또한 에너지효율등급, 환경표지인증 획득 등 시대의 요구에 발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우수조달제품 등록, 녹색기술인증 등 여러 가지 인증 취득 준비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중소기업임에도 KAIST와 충남대 등 대학과 협력을 통해 연구개발(R&D)에 힘쓰고 있으며, 새로운 주거문화를 이루는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고 있다. 안전이 중요한 화두가 되는 흐름에 발맞춰 정보기술 등 각종 첨단기술을 접목한 윈가드는 새로운 보안 패러다임을 만들어 창호 업계 최초로 융·복합 제품을 출시해 자부심이 크다.

성광은 새정부의 일자리 창출 경제활성화를 위해 직원 복지는 물론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특히 58% 이상의 직원이 직무관련 전문기술 관련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관련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포상금 등을 지원해 창조경제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박병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