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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GUARDWhen age changes, window must change.PRODUCT INTRODUCTION
Winguard leads the way with the core IOT
technology of the 4th industrial revolution.
Prevent intrusion into my home, Prevent my
child from falling, Winguard once to block the fine dust! Again with smartphone !TO CREATE A
NEW RESIDENTIAL
CULTURE.A company that dreamsCUSTOMER CENTER
of a safe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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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s possible because it was Winguard.CUSTOMER CENTERWinguard will make every effort to be loved
by all customers.MEDIA ZONEAs much as the customer trusts, the media
focuses on Winguard.-
[충청투데이] 대전시 중소기업제품, 베트남 시장 진출공략
대전시 중소기업제품, 베트남 시장 진출공략 [충청투데이 이정훈 기자] 대전시는 베트남 하노이에서 개최한 ‘베트남 비즈니스 파트너십 매칭데이’에 지역기업 13개사를 파견해 1602만 6000달러 수출 상담과 376만 달러의 수출계약을 추진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다유미 코스매틱㈜, 주식회사위즈켐, ㈜영예나, 헵시바코리아, ㈜비엠시스, ㈜이앤애드, 켐디스, ㈜성광유니텍, ㈜유진바이오텍, ㈜필터테크, 극단레오, ㈜장충동왕족발, 아이씨푸드와 같이 베트남 진출을 희망하는 지역의 13개 업체가 참가했다. 베트남 바이어와의 수출계약이 이어지면서 상담장의 열기가 고조됐는데, 이는 기획 단계부터 기업 수요의 면밀한 분석을 통한 맞춤형 1:1 바이어 발굴 등 바이어 매칭에 집중한 결과로 참여 기업체의 높은 만족을 이끌어냈다. 대전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베트남 대전시간의 경제협력이 확대되도록 베트남 통상사무소 운영, 충청권 박람회 개최, 무역사절단 파견 등 다양한 지원 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출처 : 2019. 04. 30 충청투데이 이정훈 기자]2019.05.13 -
'윈가드' 성광유니텍, 미세먼지 잡는 신제품 5월 출시
'윈가드' 성광유니텍, 미세먼지 잡는 신제품 5월 출시 성광유니텍이 개발한 안전창호 윈가드 위에 굴착기가 올라가 있다. 윈가드는 2t가량의 무게를 견뎌 추락사고를 방지한다. 사진=성광유니텍 제공 스마트 방범창 '윈가드'(WINGUARD) 제조기업 ㈜성광유니텍이 추락사고와 침입범죄 예방 기능에 더해 미세먼지까지 잡아내는 신제품을 5월에 출시한다. 윈가드(WINGUARD)는 윈도(WINdow)와 가드(GUARD)의 합성어다. 성광유니텍은 2013년 전통 창호에 정보기술(IT)·생명공학기술(BT)을 접목해 2t가량 무게와 충격에도 찢어지지 않는 신개념 창호 '윈가드1'을 세계 최초로 개발하며 시장에서 반향을 일으켰다. 이어 과감한 투자와 체계적인 연구로 블루투스 4.0을 활용한 센서와 폐쇄회로(CC)TV를 연결한 '윈가드2', 압력(하중)에 따른 민감도 조절을 핵심기술로 한 '윈가드3'를 잇따라 선보였다. 내달 초 출시 예정인 신제품 '미세먼지차단창'의 핵심은 나노섬유 망원단이다.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이 망 포집률 성능을 시험한 결과, 초미세먼지에 해당하는 1.0㎛ 크기 입자를 79.9% 걸러내고, 미세먼지 분류기준인 2.5㎛ 크기 입자는 100%에 가까운 97.6% 차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벌레나 빗물 유입을 막고 황사, 꽃가루 같은 유해물질도 걸러낸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성광유니텍은 앞으로 국내외 시장조사를 통해 소비자 수요를 파악하고 롤 방식, 슬라이딩 방식, 결합형 등으로 제품을 내놓을 계획이다. 앞서 지난 2월 경기 고양 일산 킨텍스 전시장에서 열린 2019 코리아빌드 전시회(경향하우징페어)에 대표브랜드로 참가한 성광유니텍은 기존 제품과 미세먼지차단창 시연으로 소비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윤준호 성광유니텍 대표는 "윈가드가 지향하는 안전은 침입예방, 추락방지 등 공간의 안전에서 한발 더 나아가 미세먼지 차단 같은 공기질의 향상까지 책임지는 확장된 개념"이라며 "그간 수많은 연구와 협업을 통해 개발한 미세먼지차단창이 갈수록 기승을 부리는 미세먼지를 걸러내 집안에서 만큼은 미세먼지 걱정 없이 안전하게 쉴 수 있도록 제품 품질에 완벽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2019. 04. 18 대전일보 문승현 기자] <본문보기>2019.05.13